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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angup@naver.com 심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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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부터 꼭 10년 탄 '나와 내 가족의 첫 차, 베르나'를 처분하고,

'나와 내 가족의 두 번째 차, 쏘울(SOUL)'을 오늘 받았습니다.

이번에 새 차를 사려고 알아보는 와중에 다시 한번 "창업"과 "마케팅"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상세한 얘기는 나중에 드리기로 하고, 우선 인터넷에서 구한 쏘울 사진 몇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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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심재후
일주일에 열 시간씩 한 달에 평균 40시간 학교에서 강의하는 것은 겸임교수니까 그런 거고,

일주일에 아홉 시간 수업 듣고, 한 번씩은 랩 세미나에 참석해야 하는 시간도 한달에 40시간은 족히 될 텐데, 이건 박사과정 학생이니까 그렇다 쳐도,

이번 달에는 중앙대(학부교양, 창업MBA과정), 성대(프랜차이즈과정), 매경(창업아카데미), 안산소상공인지원센터(창업패키지), 예술경영지원센터(인터넷마케팅과정/이론 및 실습과정), 한겨레교육센터(인터넷마케팅/핵심과정)까지,
 
6개 기관에 8개 과정(그 중에 절반쯤이 교재를 새로 만들어야 하는 신규과정) 시간수로는 25시간... 그나마 16시간짜리 예술경영지원센터 실습과정이 다음달로 살짝 넘어가 준 게 천우신조다.
Posted by 심재후
장자연 사건과 조선일보 문맥광고
Posted by 심재후

[도서] 여성이여 테러리스트가 되라
전여옥 저 | 푸른숲 | 1995년 11월

Posted by 심재후

오늘 올림픽 야구 준결승전에서 우리나라가 일본팀을 6:2로 "떡실신"시켰다.

일본이 미국전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서 일부러 (좀더 만만해 보이는) 우리나라를 선택한 상황이었기에 좀 더 짜릿한 스토리가 된 것 같다.

오늘 게임에 대해 야구 전문가 8인의 예상평이 어제 스포츠 서울(http://www.sportsseoul.com/news2/baseball/pro/2008/0821/20080821101010100000000_5907816816.html)에 실렸는데, 그 중에서 가장 내 생각과 비슷한 것은 닛칸 스포츠 한국 통신원 조해연님의 예상이었다.

잠깐 인용해 보면 이렇다.

◆ 조해연 (닛칸 스포츠 한국 통신원)

일본은 우리를 얕봤다. 일본 내에서도 확언은 아니지만 미국전을 일부러 패하지 않겠냐는 공론화가 돼 있었다. 야구인으로서 매우 불쾌했다. 야구 선수는 상황에 관계없이 최선을 다해야 한다. 프로 리그였다면 징계감이다. 일본은 더티한 야구를 했다. 그렇기에 일본이 한국을 이겨서는 안 된다. 할 수도 없을 것이다.

그런 정신 상태가 1경기 만에 승리한다는 자세로 급전환이 될까. 불가능한 이야기다. 호시노 감독에게 사실 한국전은 거북하다. 호시노 감독은 다시 한 번 한국에 패할 경우 입지가 완전히 무너진다. 물론 야구는 의외성이 많다. 그러나 일본은 못 이긴다고 본다. 선수들 또한 사람이다. 단 1경기 만에 바뀌지 않는다.

한 마디로 일본이 나름대로 잔머리를 굴렸으나, 게임은 잔머리 이상의 정신력이라는 요소가 더욱 중요하다는 뜻일 게다.

상황을 분석해서 상황 안에서 확률 높은 전술을 택하는 것이 경영이라면 일본 호시노 감독은 나름대로 "경영전략"을 구사한 셈인데, 상황 분석보다는 자신의 역량을 믿고 미친듯이 달려든 우리팀의 "창업가정신(Entrepreneurship)"에 완패한 것이다.

결국 창업가정신이 경영전략을 이긴 결과다.

 
Posted by 심재후
영동3교는 도곡2동의 개포한신, 럭키, 우성아파트 등에 거주하고 있는 어린이들이 개포동 소재 구룡초등학교 등하교 시 이용하고 있는 통학로입니다.

그런데 영동3교는 8차로인 언주로상에 있어서 빠른 속도로 달리는 차들이 보행자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으며, 다리 가운데 부분이 솟아오른 형태로서 다리 가운데 있는 보행자들은 다리로 진입하는 차들을 볼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등하교 시 어린이들이 차도와 인도를 구분하는 경계석 위를 걷기도 하고, 친구들끼리 장난을 쳐서 차로로 내려서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므로 사고 위험이 매우 높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구청에서 차도와 인도를 구분하는 철제 난간을 설치해 주신다면 영동3교를 통학로로 이용하는 많은 어린이들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여 이렇게 설치를 건의하는 바입니다(2006년 12월 04일).

이런 내용의 건의문을 강남구청 홈페이지에 올린 게 2년 전. 강남구청에서 서울시청으로 전달되어 담당자와 통화를 하고, (그래도 별 변화가 없자) 작년에는 같은 내용을 복사해서 우리 집사람 이름으로 다시 올렸는데...

지금 그 다리에 난간 설치 공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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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심재후

아이 셋 데리고 다녀 온 일본 여행 사진들입니다. 4박 5일 동안 도쿄와 하코네를 다녀왔으며, 도쿄 시내에서는 신쥬쿠, 하라쥬쿠(오모테산도), 시부야, 시모키타자와, 긴자, 아사쿠사, 오다이바 등을 하코네에서는 하코네유모토에 있는 전통 료칸에서 하룻밤 자면서 모토하코네항에서 해적선을 타고 토겐다이로 이동한 다음 로프웨이를 타고 오와쿠다니에서 쿠로타마코(검은 달걀)를 먹고 고라를 거쳐 다시 하코네유모토로 돌아오는 일정이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미타카에 있는 지브리미술관을 방문했습니다.
 
Posted by 심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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