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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대학원 창업학과 박사과정 심재후씨와 상경학부 최명길 교수가 작성한 '1인 창조기업의 창업동기에 관한 사례연구' 논문이 2009년 11월호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에 게재되었다.

이 논문은 올해 5월 22일 개최된 한국산학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1인기업 창업동기에 관한 사례연구'를 토대로 작성된 논문으로, 1인 창조기업에 관한 본격적인 연구가 학술진흥재단 등재 논문지에 게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 결과 1인 창조기업 창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개인적 환경, 개인적 특질 등이고, 개인적 환경 중에서는 창업가의 학력, 경험 및 네트워크가 1인 창조기업 창업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논문에서 조사한 사례에서는 정부의 지원 등 창업 당시의 사회적 환경은 1인 창조기업 창업에 일관된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대해 이 논문의 주저자인 심재후씨는 "정부에서 양적인 기준을 정해놓고 무리하게 1인 창조기업 창업을 양산하는 것보다 준비된 1인 창조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중앙대학교대학원 창업학과

연합뉴스 보도자료 | 기사입력 2009-12-21 17:21

Posted by 심재후
The Age of Access

Do it wrong quickly

인터넷 게릴라 마케팅

(셋 다 책 제목임)
Posted by 심재후
"소기업 성공은 창업가의 비공식적인 개인 네트워크에 의해 좌우됩니다. 네트워크는 인터넷에서 검색엔진과 같은 기능을 하죠."

`블로그를 통한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주제로 강의한 심재후 이창업넷 대표는 마케팅을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하는 대화(커뮤니케이션)`라고 정의했다. 그렇다면 인터넷 마케팅은 비즈니스 대화 도구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이다. 인터넷에서는 주로 검색을 통해 대화가 이뤄진다. 따라서 심 대표는 "인터넷 마케팅에서 비즈니스 키워드 설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1단계로는 우선 교육 유통 등 업종 키워드를 정해야 한다. 만약 학원업이라면 온라인학원, 원어민학원 등 차별화 키워드를 정하는 게 2단계다. 염두에 둘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저가 전략을 차별화 전략으로 착각해선 안 된다는 점이다.

물론 키워드를 세분화할수록 조회 수는 떨어진다. 하지만 심 대표는 "조회 수에 연연해 하지 말라"며 "키워드를 세분화하면 정말 구매를 필요로 하는 사람만 접속하게 된다"고 말했다.

차별화 키워드를 선정했다고 끝은 아니다. 3단계로는 브랜드 키워드도 정해야 한다.
브랜드는 상표등록이 되기 때문에 경쟁자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심 대표는 "좋은 키워드를 정하는 게 중요하지만 물론 내용(스토리)이 없어서는 안 된다"며 "비즈니스는 `가치를 교환하는 것`으로 일방적인 행위가 아니다"고 말했다. 가치를 교환할 때 서로 손해 보지 않는 것을 전제로 하듯 내용이 없으면 아무리 마케팅을 잘해도 반짝 효과를 거두는 데 그칠 것이란 의미다.

키워드 설정과 충실한 내용을 갖췄을 때 심 대표는 블로그를 적극 활용하라고 조언했다.

등록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웹사이트나 구글광고 등과 달리 블로그는 저렴한 비용으로 인터넷 마케팅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특히 국내에서는 포털을 중심으로 1300만개 블로그가 형성돼 있어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심 대표는 "전문 블로그를 활용한다면 티스토리를 권장한다"며 "특히 창업자가 트랙백을 활용해 다양한 블로그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놓는다면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정숙 기자 / 사진 = 박상선 기자]
Posted by 심재후

이창업넷(echangup.net) 심재후 대표(39)는 지식을 파는 1인 기업가다. 심재후씨의 전문 분야는 인터넷마케팅. 프랜차이즈 기업이나 출판사 등 10여 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인터넷마케팅 관련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심재후씨가 처음부터 1인 기업가로 창업을 한 것은 아니다. 벤처 열풍이 한창이던 2000년, 대기업에 근무하던 심씨는 남들 하는 대로 벤처기업을 창업했으나, 2004년부터는 1인 기업가로 방향을 전환했다. “처음 창업할 때는 벤처가 유일한 형태인 줄 알았는데, 뒤늦게 1인 기업도 가능하다는 것을 앍게 되었고, 지금은 1인 기업으로 바꾸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심씨의 말이다.

심재후씨가 창업과 비즈니스에 대해 새로운 눈을 뜨게 된 것은 중앙대학교 창업대학원에서 운영하는 창업MBA과정을 통해서다. 2004년 사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던 심씨는 중앙대학교 창업대학원에서 1기 창업MBA과정을 모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 과정을 통해서 인터넷마케팅 분야의 1인 기업가로 거듭나게 된다.

2007년 3월, 심재후씨는 자신의 창업 경험에 대학원에서 배운 창업학 이론을 접목한 “친절한 창업 교과서”를 출간했는데, 출간 후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도 유명 온라인 서점 창업 분야 베스트셀러 3위다.

“대학원 수업을 통해서 기업의 규모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1인 기업이든 대기업이든 분명한 고객들에게 차별화되는 가치를 제공할 수 있으면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인터넷마케팅 관련 지식 서비스 분야는 오히려 1인 기업이 적합하다는 판단을 했다”고 심재후씨는 말한다.

현재 심재후씨의 인터넷마케팅 사업 월매출은 500~700만원 수준. 벤처기업을 운영하던 시절의 1/10 수준이지만, 매출의 대부분이 수익인 지식 서비스형 1인 기업의 특성상 심재후씨의 수입은 벤처기업 대표 시절보다 오히려 좋다.

이창업넷 심재후 대표의 인터넷마케팅 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SY프랜차이즈 김성희 이사는 “규모가 큰 회사의 인터넷마케팅 서비스도 받아 보았지만, 어차피 그 회사 직원 한 사람이 담당하는 것이므로, 인터넷마케팅 경험이 많은 심재후 대표에게 직접 컨설팅을 받는 것이 장점이 많다”고 말한다.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1인 기업가들이 많아질 텐데, 이러한 1인 기업가들이 인터넷을 마케팅 도구로 적절히 활용할 수 있도록 1인 기업가를 돕는 1인 기업가가 되겠다”고 심재후씨는 포부를 밝혔다


[소호, 1인기업 성공전략]

1. 뜨는 아이템을 쫓지 말고, 오래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아라.

--> 뜨는 아이템이란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는 아이템으로, 경쟁이 치열한 아이템인 경우가 많다. 오히려 유행을 타는 뜨는 아이템보다는 전문성을 살려서 오래 할 수 있는 아이템이 소호, 1인기업 창업에 유리하다.

2.  박리다매로는 백전백패, 후리소매(厚利少賣)로 승부하라.

--> 낮은 가격이 유일한 경쟁력이라면 대규모 경쟁자에게 백전백패한다. 적게 팔더라도 유지될 수 있을 만한 고부가가치 사업을 해야 한다.

3. 치고 빠지기로는 안 된다. 고객과 지속적인 관계를 만들어라.

-->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기보다 기존 고객을 유지하는 것이 쉽게 마련이다. 고객이 만족해서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할 만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4. 오프라인만으로는 부족하다. 적재적소에 인터넷을 활용하라.

--> 과거에 영업사원, 관리사원이 했던 일을 이제 인터넷이 해결해 준다. 인터넷에서 상품을 거래하는 비즈니스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인터넷을 활용한 마케팅과 관리는 기업 경쟁력을 높여준다.

5. 결국, 창업가의 마음가짐과 준비가 성공을 좌우한다.

--> 같은 아이템으로 경쟁해도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실패한다. 창업가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준비하는가에 따라 성패가 좌우된다. 세상을 탓하지 말고 자신을 탓하라.

* 조선일보 기사(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11/23/2008112300692.html)에 대한 보도자료 원문입니다. 보도자료가 기사로 어떻게 편집되는지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Posted by 심재후
# 인터넷마케팅 회사 이창업넷의 심재후(39) 대표는 사장이자 수석컨설턴트이며 말단 영업사원이다.

<기사 원문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11/23/2008112300692.html>


기사에 말미에 있는 1인 창업 성공 전략 포인트 다섯 가지는 제가 제공한 보도자료에 의한 것입니다. 

1. 뜨는 아이템을 좇지 말고 오래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아라_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는 뜨는 아이템은 경쟁이 치열하다. 전문성을 살려 오래 할 수 있는 아이템이 좋다.

2. 박리다매는 백전백패, 후리소매(厚利少賣)로 승부하라_ 적게 팔더라도 유지될 수 있을 만한 고부가가치 사업을 해야 한다.

3. 고객과 지속적인 관계를 만들어라 _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기보다 기존 고객을 만족시켜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할 만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4. 적재적소에 인터넷을 활용하라_ 과거에 영업사원, 관리사원이 했던 일을 이제 인터넷이 해결해 준다. 인터넷을 활용한 마케팅과 관리는 기업 경쟁력을 높여준다.

5. 창업가의 마음가짐과 준비가 성공을 좌우한다_ 같은 아이템으로 경쟁해도 창업가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준비하는가에 따라 성패가 좌우된다.
Posted by 심재후
2008 대한민국 소호, 1인기업 포럼

일시 : 2008년 11월 28일(금)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30분
장소 : 서울무역종합전시장(SETEC)


     
     시간 내용
09:30~09:35 개 막 사 | 박광회 (사)한국소호진흥협회장
09:35~09:50 축      사 | 천정배 국회의원, 배은희 국회의원, 중소기업청장 등
09:50~10:40 기조연설 | 소호, 1인기업가의 창업자 정신: 개인과 1인기업의 성과 사이클
                최치영 CMOE Korea 대표/중앙대 창업대학원 겸임교수
10:40~11:00 휴식
11:00~11:45 종합강연 | 소호1인기업 새로운 비즈니스방식이 다가온다
                구본형 구본형변화경영연구소 소장/ 베스트셀러 저술가
11:45~12:30 종합강연 | 웹2.0 시대의 개인 브랜딩 2.0: 개인브랜딩을 위한 블로깅 전략
                이중대 에델만코리아 이사/ Interactive Dialogue & PR 2.0 블로그 운영
12:30~13:45 점심 및 전시장 관람
  Web2.0 & IT Biz
(인터넷 서비스)
문화 & 콘텐츠 Biz
(크리에이티브 서비스)
컨설팅 & 전문직 Biz
(지식 서비스)
판매 & 유통 Biz
(유통 서비스)
13:45~14:30 1인 기업이 성공하기
위한 인터넷 마케팅 전략

심재후, 이창업넷 대표/
"친절한 창업교과서" 저자
작을수록 강해지는
출판 창업

박영률, 지식공작소 대표/
대한출판문화협회
정책기획 이사
정치경영 컨설팅, 한국
정치를 수출한다?&

- iGM 컨설팅(주) 사례 발표
이종훈, iGM 컨설팅(주) 대표,
정치학 박사
중국일본 보따리무역과
성공사례

김영문, 계명대 경영학과 교수/ 전, 한국소호진흥협회 초대회장
14:30~15:15 블로그를 통한 1인기업 전략
이준호, 넷다이버 대표
21세기 문화산업의 핵심콘텐츠, 웹툰
권혁주, 카툰부머(Cartoon Boomer) 대표
1인기업을 위한
퍼스널 브랜딩 전략

윤영돈, 윤코치연구소 소장/ 커리어포럼 대표시삽
15:15~15:30 휴식 및 전시장 관람
15:30~16:15 창업자들이 알면서
저지르는 실수들:
소호사업자 최적의 쇼핑몰 제작과 흑자 운영 비결

김효성, 아이티식스 대표
국제 스포츠 마케팅 분야의 꽃, 스포츠 매니지먼트 비즈니스
김남형, HGSI 대표
지식커뮤니티의 설립과
비즈니스화

백기락, (주)크레벤아카데미
대표
물건이 아닌 가치를
팔아라.

심현수,
그레이트 비즈니스 대표
16:15~17:00 SOHO를 위한 Google의 비지니스 솔루션
: Google AdSense & Applications
민경환, 구글코리아
애드센스 전략가
성공하고 싶은, 당신 블로깅을 즐겨라.
전외숙, 호박툰닷컴 블로거
외식전문 미스터리쇼핑: 1인기업 창업 사례
민유식, FRMS(푸드&레스토랑 미스터리쇼핑) 대표
글로벌 연계형 소호창업
강대훈,
글로벌소호무역 대표
  폐회사
 
Posted by 심재후
KB국민은행연구소는 120만여 개인사업자들의 매출, 소득 등을 분석한 『2008년 SOHO 업종리포트』결과를 25일 발표하였다.

이번 업종리포트에는 2007년 카드매출 실적이 있는 도소매업 및 서비스업 개인사업체에 대한 5년 이상의 신용카드매출정보와 개인사업자의 은행간 공유정보인 CB(Credit Bureau) 정보 외에 통계청의 ‘서비스업 총조사(2005년)’ 자료 등이 종합적으로 분석되었으며, 세부적으로 총 45개 업종의 업종별 업황, 경기변동 및 계절성, 매출의 안정성, 평균 매출이 높은 지역에 대한 결과를 포함하고 있다.

2007년 개인사업자의 카드매출은 45개 대상업종 가운데 26개 업종에서 상승

2007년 개인사업자의 매출 경기는 2006년 보다 양호하였으나 그 정도는 업종별로 상당한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 45개 업종 가운데 26개 업종의 매출은 2007년에 경기회복에 힘입어 매출 증가세가 나타났으나 7개 업종은 부진을 탈출하는 회복세를 보이는데 그쳤고 12개 업종은 매출부진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최근 매출이 신장세에 있는 업종은 편의점, 제과점/아이스크림, 동물병원 등으로 분석되었는데, 이들 업종의 연간 카드매출은 2006년에 비해 20% 이상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유소, 충전소 등의 유류관련 업종 및 정육점, 스포츠/레저용품, 약국/한약방이나 한식, 일식/중식/양식/패스트푸드, 안경점이나 의원/한의원/치과 등의 업종도 5% ~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전제품, 의복/아동복/내의, 가방/제화, 스포츠센터/운동/레저업소, 예체능 학원 업종의 매출은 2006년까지 부진을 기록하다 2007년 들어 회복의 조짐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그 외 일반가구, 인삼/건강식품점, 사진관, 옷감/커튼/카페트/직물, 컴퓨터/소프트웨어 유통의 업종은 2006년에 이어 2007년에도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2008년 들어 개인사업자 카드매출 증가세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7.9%p 둔화

2008년 들어 연초부터 국제유가 및 원자재값 상승과 환율상승으로 인하여 국내로 수입되는 원자재의 수입가격이 상승하고 소비자물가도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내수경기의 침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4월말까지의 카드매출지수를 추가로 분석한 결과 최근 2~3년 간 전체 업종의 매출지수 연간 증가율은 2005년 -0.95%, 2006년 3.00%, 2007년 9.04%로 지수의 상승 폭이 점차 확대되어 가는 추세에 있었으나, 올해 들어 증가세가 대폭 둔화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올해 4월까지의 지수평균은 1.13으로 작년 같은 기간 지수평균인 1.09에 비해 약 3.8% 증가에 그쳤는데, 이는 2007년 같은 기간의 11.7% 증가에 비해 7.9%p 낮아진 수준이다.

업종별로는 충전소(차량용LPG), 주유소, 제과점/아이스크림업, 동물병원의 경우는 가파른 지수 상승이 이어지고 있는 반면 세탁소나 농/수/축산물점, 사진관 등은 매출 실적이 계속적으로 악화되고 있으며 한식, 차량정비/부품/인테리어, 의복/아동복/내의, 슈퍼마켓/일반잡화, 의원/한의원/치과 업종은 올해 들어 지수 상승이 둔화되어 정체 상태에 들어간 것으로 분석되었다.

개인사업자 매출 최상위 10%가 다음 해에도 매출을 높게 유지할 확률은 68.7%

매출의 안정성을 분석한 결과 충전소, 동물병원, 안경점, 약국/한약방의 경우 매출이 가장 좋은 최상위 10% 업체의 68.7%는 다음해에도 매출을 최상위 10% 선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제과점/아이스크림, 문구/완구/기념품, 음반/서적/DVD, 인삼/건강식품점, 세탁소, 의원/한의원/치과, 주유소, 숙박업소 등의 경우에는 매출 최상위 10% 업체가 매출을 유지할 확률이 70% 이상인 것으로 분석되었으나 예체능 학원, 컴퓨터/소프트웨어 유통, 농/수/축산물점, 정보통신기기/이동통신이나 건축자재/철물점/실내장식, 의복/아동복/내의, 차량정비/인테리어, 노래방 업종의 경우 매출 최상위 10% 업체가 그 다음해에도 매출을 높게 유지할 확률은 50%~60% 정도로 유지확률이 높은 업종에 비해 20%p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개인사업자 전체 부도율은 4.1%로 2006년에 비해 0.8%p 감소

2007년에는 개인사업체의 부도율은 4.1%로 2006년 4.9%에 비해 전업종 평균 0.8%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의원/한의원/치과(0.9%), 동물병원(1.3%), 약국/한약방(1.6%), 충전소(1.8%), 제과점/아이스크림(1.7%), 악기/피아노판매점(2.2%), 편의점(2.2%)의 연간 부도율은 2% 내외로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농/수/축산물점(6.0%), 한식(5.7%), 일식/중식/패스트푸드(5.6%), 이용/미용/피부관리점(4.6%), 노래방(4.5%), 정보통신기기/이동통신(4.2%), 스포츠센터/운동/레저업소(4.1%)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부도율이 높은 업종으로 분류되었다.

2007년도 개인사업자의 연간 총 매출액 평균은 1억 8,659만원, 영업이익 평균은 4,420만원으로 조사

2007년도 개인사업자의 연간 카드매출액 평균은 약 8,300만원 가량, 총 매출액 평균은 1억 8,659만원으로 추정되어 총 매출에서 카드 매출이 차지하는 비율은 평균 44%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 매출액 평균은 가스충전소(37억8300만원), 주유소(27억4100만원)의 경우 다른 업종에 비해 높게 추정되었으며 가스취급소(가정용 등), 약국/한약방, 의원/한의원/치과, 농/수/축산물점, 사무용 기기의 연 매출액도 3억원 이상으로 분석되었다. 반면 애완용품, 옷감/커튼/카페트 등 직물, 사진관, 화원, 예체능학원, 이용/미용/피부관리, 세탁소, 노래방 8개 업종의 연간 매출액은 1억원 미만으로 조사 되어 매출액이 적은 업종으로 분석되었다.

매출액 가운데 비용 등을 제외한 영업이익 평균은 4,420만원으로 추정되었는데 2007년 도시근로자 가구의 경상소득 평균인 4,110만 원에 비해 300만원가량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업종별 평균 영업이익은 가스충전소(2억 7,300만원), 주유소(2억 3,600만원), 의원/한의원/치과(1억 4,300만원), 약국/한약방(8,600만원)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컴퓨터/소프트웨어 유통(2,400만원), 옷감/커튼/카페트/직물(2,400만원), 세탁소(2,300만원), 화원(2,300만원) 등의 업종은 평균 영업이익이 낮은 것으로 추정되었다.

업종별 평균매출액이 높은 전국 시군구는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으며 서울 지역에는 강남구의 매출이 특히 높은 것으로 조사

지역적으로는 서울 강남구, 서초구, 강동구, 송파구, 노원구, 마포구, 양천구, 광진구, 동작구, 강서구(이상 10개 지역), 경기 안양시 동안구, 성남시 분당구, 고양시 일산 서구(이상 3개 지역)이 조사대상 45개 업종 가운데 30개 이상 업종에서 평균 매출액이 높은 40개 시군구에 포함되어 개인사업자가 영업이 잘되는 상권이 발달한 시군구로 분석되었다.

매출이 우수한 전국 상권 가운데 대부분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지역간 업황의 불균형이 개인사업자에 있어서도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은행 소개

정부가 1963년 설립해 1995년에 민영화했다. 1995년 장기신용은행과 합병, 2001년 주택은행과 합병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큰 은행으로 성장했다. 2005년 무디스에 의해 아시아 10대 은행으로 선정되었다. 직원숫자는 2만4천여명이다.

언론문의처 : KB국민은행연구소 02-2073-5534
Posted by 심재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