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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 박사과정 수업 중에 작성한 프랜차이즈 기업의 온라인마케팅 관련 연구보고서입니다.


키워드 광고는 전혀 효과가 없고, 뉴스 및 블로그웹사이트 방문과 방문당 PV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입니다.

Posted by 심재후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인 '바이두'가 돈을 받고 검색어 장사를 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네이버 뉴스 검색어 장사

네이버 뉴스 검색어 장사



[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5&sid2=226&oid=052&aid=0000226453
Posted by 심재후
8월 27일, 네이버가 키워드 광고주들에게 메일을 보냈다. 메일 제목은 "네이버 통합 검색 결과 페이지 개편 안내"인데, 메일의 요지는 스폰서링크, 파워링크, 비즈사이트 등 키워드 검색광고에서 [Power], [Plus] 등 (고객을 현혹할 수 있는) 애매한 표식을 떼고 광고를 의미하는 [AD] 표식을 붙이겠다는 거다. 늦었지만 환영할 만한 조치라고 생각한다(아래 인용 이미지 참조).

얼마 전 이 블로그를 통해, 그리고 경향신문 뉴스메이커와의 인터뷰를 통해 검색 포털 사이트에서 (실제로는 광고지만) 광고임을 명확히 표시하지 않고 검색결과에 교묘히 섞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는데, 너무 당연한 조치가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이루어진다는 생각도 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심재후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심재후
경향신문 뉴스메이커 정용인 기자의 "네이버 ‘촛불시위 외면’ 오해(?) 풀기" 제하의 기사에 네이버 통합검색에 대한 저의 문제 제기가 짧게 언급되어 있어서 여기에 인용합니다.

<상략>

“어차피 돈 내면 상단에 광고를 내주는데, 그런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무방하다는 인식이 팽배한 데는 네이버의 책임도 있다.”
심재후 이창업넷 대표이사는 좀 더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 그는 중소기업 인터넷 마케팅 교육사업을 하고 있다. 검색 결과에 ‘스폰서 링크’ ‘파워 링크’ ‘비즈 사이트’ 등의 이름으로 광고를 끼워넣는 현재의 네이버 광고 정책이 문제라는 주장이다. ‘도덕적 해이’는 네이버가 자초한 결과라는 것이다. 네이버 측은 “광고는 네이버의 수익모델이고, 네이버도 그것을 통해 이익을 얻지만 사용자도 그 덕분에 무료로 양질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반박했다.

<하략>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17861&pt=nv
Posted by 심재후
요즘 네이버 때문에 난리입니다. 최근 광우병 촛불 시위와 관련된 네이버의 애매모호한(자신들은 '중립적'이라고 주장하지만) 태도 때문에 촉발된 측면이 있지만, 그런 와중에 네이버의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등이 도마위에 오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검색 포털로서 네이버의 근본적인 문제는 돈으로 순위가 정해지는 '키워드 검색광고'와 관련성으로 순위가 정해지는 여타 정보를 교묘히 섞어서 둘다 정보인 양 보여주는 소위 '통합검색' 인터페이스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네티즌 중에 몇 퍼센트가 통합검색 각 채널들을 광고 채널과 광고 아닌 채널로 정확히 구분할 수 있을까요? 하다못해 삼류 찌라시급 신문에 난 기사형 광고라도 상단에 작을 글자로 <전면광고>임을 표시하는 게 독자를 우롱하지 않는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네이버의 통합검색 인터페이스가 지금까지는 키워드 광고의 효과를 높이는 데 일조했을 지 몰라도, 네티즌이 점점 똑똑해지는 시점에는 오히려 일반 정보의 신뢰도를 광고 수준으로 낮추는 데 일조할 것입니다.

제 주변에 있는 몇몇 광고주들이 네이버 키워드광고의 효과가 예전만 못하다는 말들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마도 이러한 '양치는 소년 네이버'의 비애는 이미 시작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Posted by 심재후
서울 광진경찰서는 5일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해외 명품을 대신 구매해준다고 광고해 742명에게서 돈을 받고 물건을 보내지 않은 혐의(사기)로 이모(30)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 씨는 유명 포털사이트에 상위 스폰서로 올라가면 소비자들이 맹목적으로 신뢰하기 때문에 단기간에 사기행각을 벌일 수 있는 온라인쇼핑 시장의 맹점을 악용했다.

<동아일보 인용>



어찌 소비자민 탓할 수 있으랴...
Posted by 심재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