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11 01:11
Joomla와 같은 CMS 툴과 검색엔진 최적화(SEO) - 드뎌 개봉! 인터넷마케팅 이야기2007/08/11 01:11
최근 'Joomla', 'Joomla 한글', 'Joomla 설치'와 같은 키워드로 제 블로그에 찾아오시느 분이 꽤 있는데요, 일전에 제가 Joomla 한글 처리 관련 글을 포스팅했던 것이 이유인것 같습니다. 웹사이트 구축에 대한 무게중심이 '맞춤형'에서 '레고형'으로 옮겨오고 있다는 사실과 눈에 보이는 디자인보다는 글을 잘 올리는 게 더 중요하다는 인식을 하기 시작했다는 신호탄으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분명히 반가운 현상입니다.
그렇지만 단순히 Joomla와 같은 CMS 툴을 성공적으로 설치하기만 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일까요? 설치 여부보다는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더 중요할 것입니다. 또한 CMS로 구축한 웹사이트 활용 단계에서 검색엔진 최적화(SEO) 관점이 꼭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이제부터 CMS의 개념과 등장 배경, 'Joomla와 같은 CMS 툴로 구축한 웹사이트의 검색엔진 최적화(SEO) 전략'에 대해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CMS의 개념과 역사
잘 아시다시피 CMS는 Contents Management System(콘텐츠 관리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CMS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6 여년 전인 2001년입니다. 사실 저희 회사도 2001년부터 CMS 솔루션 개발에 관심을 갖고 2002년 지방선거를 겨냥해서 CMS 솔루션 사업을 추진하다가 결국 한 건도 비즈니스로 연결시키지 못한 아픈 과거도 가지고 있지요.
옛날 TV를 보는 기분으로 2001년 9월에 동아일보 천광암 기자의 CMS 관련 기사를 함께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단순히 Joomla와 같은 CMS 툴을 성공적으로 설치하기만 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일까요? 설치 여부보다는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더 중요할 것입니다. 또한 CMS로 구축한 웹사이트 활용 단계에서 검색엔진 최적화(SEO) 관점이 꼭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이제부터 CMS의 개념과 등장 배경, 'Joomla와 같은 CMS 툴로 구축한 웹사이트의 검색엔진 최적화(SEO) 전략'에 대해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CMS의 개념과 역사
잘 아시다시피 CMS는 Contents Management System(콘텐츠 관리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CMS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6 여년 전인 2001년입니다. 사실 저희 회사도 2001년부터 CMS 솔루션 개발에 관심을 갖고 2002년 지방선거를 겨냥해서 CMS 솔루션 사업을 추진하다가 결국 한 건도 비즈니스로 연결시키지 못한 아픈 과거도 가지고 있지요.
옛날 TV를 보는 기분으로 2001년 9월에 동아일보 천광암 기자의 CMS 관련 기사를 함께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웹사이트의 콘텐츠나 기업내부데이터를 자동으로 관리해주는 콘텐츠관리시스템(CMS)이 각광을 받고 있다. 과거 기업들은 홈페이지를 단순한 홍보수단 중의 하나로 생각했다. 회사의 역사나 현황에 대한 소개가 대부분을 차지했고 한번 만들어놓은 홈페이지는 좀처럼 바꾸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홈페이지를 중요한 사업수단의 하나로 보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홈페이지를 각종 데이터베이스(DB)와 연동시키고 콘텐츠를 시의성있게 수시로 업데이트 해주는 것이 필수. CMS가 각광을 받는 것은 이처럼 번거로운 일을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며 손쉽게 할 수 있기 때문.
CMS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인터넷콘텐츠관리와 기업데이터통합관리 두 분야 모두 공급업체들의 경쟁이 눈에 띄게 치열해지고 있다. 현재 인터넷콘텐츠관리 솔루션 분야에서 주목을 받는 기업은 플러스기술(대표 박종일 정환만·www.plustech.co.kr) 애드플러스(대표 홍영선·www.adplus.co.kr) 피노인터컴(대표 김지훈·www.fino-intercom.co.kr) 등. 기업데이터통합관리 솔루션 분야에서는 ‘테오CMS’의 K4M(대표 주종철·www.k4m.com), ‘커머스21’의 이네트(대표 박규헌·www.e-net.co.kr), ‘eCMS’의 이모션(대표 정주형·www.emotion.co.kr), ‘하이 CMS’의 하늘정보(대표 이동파·www.hiskynet.com) 등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블로거 주) 여기에 언급된 7개 회사의 도메인을 웹브라우저에 입력해 보니, 2~3개 회사는 아예 연결이 안 되고, 아직도 CMS를 홈페이지에서 홍보하는 업체는 달랑 하나네요. 한 우물 파기는 정녕 쉬지 않은 일인가 봅니다.
특히 최근에는 외국업체들까지 국내 CMS시장 쟁탈전에 가세하고 있다.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 전문 다큐멘텀이 이미 한국지사를 설립했고 인터우번도 조만간 한국법인을 설립한다. 비넷은 인터넷업체인 마이클럽닷컴에 CMS를 공급했으며 브로드비전은 지난해 웹콘텐츠관리업체인 인터리프를 인수하고 한국지사를 설립했다. 시장조사 전문업체인 소프트뱅크리서치는 지난해 중반부터 수요가 일어나기 시작한 국내 CMS 시장이 올해 7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최근에는 홈페이지를 중요한 사업수단의 하나로 보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홈페이지를 각종 데이터베이스(DB)와 연동시키고 콘텐츠를 시의성있게 수시로 업데이트 해주는 것이 필수. CMS가 각광을 받는 것은 이처럼 번거로운 일을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며 손쉽게 할 수 있기 때문.
CMS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인터넷콘텐츠관리와 기업데이터통합관리 두 분야 모두 공급업체들의 경쟁이 눈에 띄게 치열해지고 있다. 현재 인터넷콘텐츠관리 솔루션 분야에서 주목을 받는 기업은 플러스기술(대표 박종일 정환만·www.plustech.co.kr) 애드플러스(대표 홍영선·www.adplus.co.kr) 피노인터컴(대표 김지훈·www.fino-intercom.co.kr) 등. 기업데이터통합관리 솔루션 분야에서는 ‘테오CMS’의 K4M(대표 주종철·www.k4m.com), ‘커머스21’의 이네트(대표 박규헌·www.e-net.co.kr), ‘eCMS’의 이모션(대표 정주형·www.emotion.co.kr), ‘하이 CMS’의 하늘정보(대표 이동파·www.hiskynet.com) 등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블로거 주) 여기에 언급된 7개 회사의 도메인을 웹브라우저에 입력해 보니, 2~3개 회사는 아예 연결이 안 되고, 아직도 CMS를 홈페이지에서 홍보하는 업체는 달랑 하나네요. 한 우물 파기는 정녕 쉬지 않은 일인가 봅니다.
특히 최근에는 외국업체들까지 국내 CMS시장 쟁탈전에 가세하고 있다.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 전문 다큐멘텀이 이미 한국지사를 설립했고 인터우번도 조만간 한국법인을 설립한다. 비넷은 인터넷업체인 마이클럽닷컴에 CMS를 공급했으며 브로드비전은 지난해 웹콘텐츠관리업체인 인터리프를 인수하고 한국지사를 설립했다. 시장조사 전문업체인 소프트뱅크리서치는 지난해 중반부터 수요가 일어나기 시작한 국내 CMS 시장이 올해 7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2. CMS를 왜 이용하려 하는가?
앞서 인용한 기사에서는 CMS의 사용 이유를 "홈페이지를 시의성있게 수시로 업데이트 해주는 번거로운 일을 손쉽게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비교적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실 CMS의 장점은 홈페이지를 쉽게 만드는 것보다 홈페이지를 쉽게 관리하고, 홈페이지에 쉽게 새로운 컨텐츠를 쌓을 수 있는 것이지요.
사실 요즈음 각광받고 있는 (그래서 저도 잠을 설쳐가며 글을 올리고 있는) 블로그야 말로 CMS 기술을 활용한 웹에 컨텐츠를 쌓는 가장 성공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이고, CMS를 도입하려는 경우에 "어떻게 하면 CMS 툴로 보기에 좋은 폼나는 홈페이지를 만들까"라는 관점의 접근보다는 "어떻게 하면 양질의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쌓아 나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들까"라는 관점의 접근이 훨씬 성공 가능성이 높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3. 오픈 소스 CMS
앞서 인용한 기사에서는 2001년 우리나라 CMS 시장 규모를 70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사실 홈페이지 하나 구축하는데 일억 가까운 돈을 쓰는 회사도 있던 시절이니, 700억 시장 규모가 과장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은 여러분 잘 아시는 Joomla와 같은 쓸 만한 오픈 소스 CMS도 많이 등장했습니다. 비록 영문 사이트이기는 하지만 각 오픈 소스 CMS 소개와 비교 평가는 www.opensourcecms.com 을 참조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오픈 소스는 무료이고, 무료이니 허접하겠지라는 생각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중소기업 웹서버를 돌리는 운영체제인 리눅스야 말로 대표저인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인데, 리눅스 때문에 다운되었다는 웹서버는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실정에서 오픈 소스 CMS를 일반 기업이나 개인이 선뜻 적용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첫번째 문제는 외국에서 개발된 오픈 소스 CMS의 경우 완벽한 한글화(문자로서의 한글 표현은 물론이고, 웹사이트 구성이나 출력 메시지에 대한 문화적 차이를 모두 포함)가 쉽지 않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이러한 오픈 소스 CMS를 연구하고, 지원하는 회사나 기관, 전문가가 부족하다는 (좀 더 정확한 표현은 거의 없다는) 것이지요.
4. CMS 적용 웹사이트의 검색엔진 최적화(SEO) 전략
CMS와 검색엔진은 찰떡궁합입니다. 오픈 소스이든 솔루션 개발업체에서 구매하는 CMS이든 CMS는 본질적으로 디자인과 컨텐츠를 분리해서 저장하는 구조입니다. 물론 데이터베이스에 분리되어 저장된 컨텐츠는 RSS와 같은 데이터 교환 방식에 의해 다른 사이트와 특히 검색엔진과 쉽게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지요.
오히려 돈 내고 등록한 웹사이트의 경우, 페이지 갱신이 검색엔진이 반영되는데 수 일(심지어는 수 주)이 소요되지만, RSS 방식의 블로그는 수 시간 만에 검색되는 현상을 제가 직접 체험하고 있습니다.
검색엔진에서 내 웹페이지가 검색되는 첫 단계를 데이터 수집, 형태소 분석, 인덱싱 등으로 구분해 보았을 때 적어도 RSS를 지원하는 CMS 방식은 (RSS를 지원하지 않더라도 컨텐츠가 디자인과 깔끔하게 분리되어 있기라도 하면) 검색엔진의 "수집" 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다는 것이지요. 결국 우리가 검색엔진 최적화 관점으로 조금만 신경 쓴다면 고객들이 검색엔진을 통해 우리 웹 페이지에 찾아오는 것이 그리 오래 걸리는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5. 검색엔진 최적화(SEO) 실천 지침
1. 모든 웹 페이지에는 반드시 제목을 단다.
2. 웹 페이지 제목에는 검색 키워드를 가급적 앞쪽에 배치한다.
3. 웹 페이지 본문 시작 부분에 그 페이지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을 검색 키워드 중심으로 요약해 놓는다.
4.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잘한다(검색엔진이 헷갈리지 않도록).
2. 웹 페이지 제목에는 검색 키워드를 가급적 앞쪽에 배치한다.
3. 웹 페이지 본문 시작 부분에 그 페이지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을 검색 키워드 중심으로 요약해 놓는다.
4.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잘한다(검색엔진이 헷갈리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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